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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망한 의외의 연예인 TOP 5~연예인걱정은 쓸대없는걱정!!
    카테고리 없음 2021. 8. 3. 10:30

    아니 이 사람도 사업을 했었어?

    우리가 몰랐던 사업하다 망한 연예인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해숙

    대한민국 대표 엄마로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김해숙씨는 슬럼프를 겪었던 40대 초반에 우연한

     

    기회에 부페사업에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크게 망했다고 합니다. 사채까지

     

    끌어다 쓸 정도였다고 합니다. 김해숙씨는 처음에 그렇게 크게 하려한 것이 아니었는데 거기에 혹 빠져서

    크게 망했다고 합니다. 김해숙씨는 이때 살고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90세를 넘긴 노모와 사랑하는 두딸덕에 견딜수 있었다고 합니다.

     

    2.성동일

    한때 장동건, 이병헌과 함께 3대 꽃미남 배우이기도 했다던 명품조연인 성동일씨 입니다. 광주에서

     

    소고기집을 했다고 하는데요. 연기자 선배가 드라마를 같이 했었는데 좋은친구가 있다고 소개를

     

    시켜줘서 믿고 동업을 했다고 하는군요.하지만 장사가 잘된다면서도 돈을 안줘 내려가보니

     

    뉴질랜드로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사기 전과 3범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기로 성동일씨는

     

    현찰로 5억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고 합니다.

     

    3. 김용만

    요즘 다시 입담을 과시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김용만씨도 다양한 사업을 해서

     

    망했다고 합니다.김용만은 처음에 친구와 함께 의류 도매업을 했었다고 합니다. 첫 두달 꾸준히

     

    매출이 올라 바지까지도 만들었지만 안팔려서 재고가 쌓여 망했다고 합니다.

     

    김용만은 그중에서도 지석진과 함께한 여행사 사업이 가장 크게 망한 사업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여행사를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사스(SARS),가 터진 것이었는데요 김용만은 잠깐 있다 끝날줄 알았는데...

     

    사스가 오래지속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고생했다고 합니다.

     

    4. 옥주현

    대한민국 원조 요정 걸그룹 핑클의 메인보컬이였으며 현재는 뮤지컬에서 활약중인

     

    옥주현은 요가 사업을 했었다고 합니다.동업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내키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을 해보니 자신의 생각과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동업자와 마찰이 생기고 어떨결에 홀로 사업을

    떠맡게 됐다고 하는데요 한달 고정비용만 약 3700만원이 드는데 결국 번돈을 다 쓰고 빚까지 졌다고 합니다.

     

    당시 집안 사정도 좋지 않았고, 소송까지 휘말려 있어 결국 핑클 멤버들한테 돌을 빌렸다고 합니다.

     

    옥주현은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5. 이현우

    이현우는 과거 커피,의류,식당까지 다양한 업종에 도전했으며, 최근 돈까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현우는 과거에 커피,의류,식당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이현우는 예전에 사업이 부도가 날뻔해서 가지고 있던 이태원의 건물까지 팔아야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 건물 가격이 4배나 뛰었다고 하니...ㅠㅠ

     

    아무튼 이렇게 사업하다 망한 의외의 연예인 top5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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